케이프 브레튼 케이프 브레튼 섬, 선교지에서 드리는 2월의 편지

날짜: 2025-02-19 조회 수: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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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랜스의 근심

이곳 원주민 선교를 하며 겪는 애로사항 하나는 차량 운행입니다. 에스카소니는 캐나다에서 보호구역에 속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교제하는 원주민들 차를 소유한 원주민은 앨랜 1 뿐입니다. 그런데 앨랜도 기름값을 아끼기 위하여 저에게 차량운행을 부탁합니다. 그래서 모임 전에는 반드시 차량 운행을 해야합니다.

문제는 앨랜 1 빼고 제가 교제하는 원주민들 모두는 15~20분마다 담배 또는 마리화나를 피워야 한다는 겁니다. 먼저 원주민을 픽업하고, 다음 원주민을 픽업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15~20분입니다. , 먼저 탑승했던 원주민은 차에서 내려 담배 또는 마리화나를 피웁니다. 그러면서 근처에 사는 원주민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원주민과 합류하여 , 빙고(도박), 또는 다른 모임으로 향합니다. 중간에 다른 길로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먼저 픽업한 원주민을 모임 장소에 내려놓고 다시 차량운행을 다녀오기도 했지만, 돌아와 보면 먼저 내려놓은 원주민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보통 1시간 30 정도 차량운행을 하는데, 결국 마지막에 남는 인원은 2~3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가정 방문 성경공부입니다.



얼마 , 플로랜스의 집에서 모임을 가졌을 일입니다. 모임 플로랜스가 근심거리들을 쉬지 않고 쏟아냈습니다. 자신이 오랫동안 앓고 있는 신장병과 당료병이 근심이고, 약을 먹으면서도 담배와 마리화나 그리고 알콜을 끊지 못해 건강이 나빠질까봐 근심이고, 모든 재산들을 탕진하고 버려진 안에서 노숙자와 같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아들이 근심이고, 집은 있지만 가난하게 홀로 6~8명의 자녀들을 키우는 딸들이 근심이고, 지능이 낮게 태어난 손자 빈센트가 근심이고... 근심거리들이 플로랜스 입에서 한참 동안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런 플로랜스가 저에게 물었습니다당신은 목사잖아요. 당신에게도 극복해야할 어려움이 있나요?” 플로랜스의 말뜻은 목사인 당신도 근심거리가 있나요?”라는 뜻이었습니다. 얼굴에 저절로 웃음이 맺혔습니다.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한 답답한 마음

당연히 목사에게도 근심거리가 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은 사람도 근심 걱정으로 마음이 복잡해질 때가 있습니다. 완전하지 않은 인간들이 완전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에 가기 전까지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조차 인간의 모습으로 땅에 계실 때에 마음이 어둡고 괴로우신 때를 맞이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아니라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거센 풍랑을 만나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8:23). 사도 바울은 자신의 처지를 도살 당할 으로 표현하기까지 했습니다( 8:36). 그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이 거센 풍랑을 이겨낼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 때문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도살 당하는 것과 같은 상황을 넉넉히 이길 있었던 이유, 겨우겨우 이겨내는 것도 아니고 넉넉히 이겨낼 있었던 이유는 우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2025 새해에도 우리는 천국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살기 때문에 분명히 어렵고 힘든 일을 맞이하게 겁니다. 근심거리가 나를 찾아올 때마다, ‘나의 믿음이 온전히 하나님 안에 있는가?’ 확인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지속적으로 하나님 안에 머물러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그렇게 디자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디자인 하실 , 근심거리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께 의지하도록 디자인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거듭해서 우리에게 가르칩니다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6).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6:26~33)



저는 말씀을 읽을 때마다, 예수님이 우리를 향해 ‘답답해하시는 마음'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답답한 마음을 느낍니다. 요즘 원주민들과 전도도서를 만들며 함께 나누는 복음의 주제 하나도 ‘하나님이 계신 증거입니다. 요즘과 마찬가지로 성경이 쓰여지던 시대에도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신 증거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 겁니다. 물음에 성경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에 대하여 핑계대지 못할 증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분이 창조하신 만물이다( 1:20)라고 답합니다. 그래서 저도 원주민들에게 창조된 만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를 전하려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또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보다, 들꽃 하나 또는 사람 명을 만드는 것이 비교할 없이 어렵습니다.  누가 집이나 스마트폰이 저절로 생겨났다라고 말하면 아무도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상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 없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는 걸까요?  이유는 하나님을 믿어서가 아니라 믿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1:28)

피카소의 그림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피카소는 없다라는 것은 말도 되는 소리입니다.  피카소의 그림이 존재하는 이유는 피카소가 그것을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 세상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창조하신 하나님은 없다라는 것은 말도 되는 소리입니다.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들에 안의 작은 염색체들, 그리고 안의 정교하고 섬세한 질서들을 보십시오.  모든 생명이 유지되도록 허공에 떠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자전하고 공전하는 지구를 보십시오. 장난감 팽이도 누가 돌려야 돌아갑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모든 일들이 우연히 그리고 저절로 생겨났겠습니까?   세상 모든 만물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증거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가슴을 치듯 설명하여도 머리카락을 세실 정도라니, 그토록 세심하신 하나님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우주의 질서는 놀랍지만 저는 우주가 너무 광활해서 하나님을 믿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이 핑계대지 못할 증거인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려하지 않으니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마음은 답답할 뿐입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일이 교인들 안에서도 발견됩니다. 어려운 일을 마주할 때마다 근심 걱정에 사로잡히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답답한 마음으로 말씀하십니다들에 꽃들과 공중의 새들까지도 '하나님이 돌보신다'라는 증거를 날마다 드러내고 있지 않느냐? 공중의 새들과 들의 꽃들은 의심하지 않고 단순히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공급을 받아 누린다.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 안에만 거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돌보신다.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아니냐!”( 6:26~33)

매일 반복되는 증거들, 새들과 들꽃까지 드러내는 하나님이 돌보시는 증거들 매일 눈으로 확인하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걱정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 하나님과 상관 없이 살라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어떤 관계보다도 친밀한 관계, 심지어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의 관계보다도 특별하고 친밀한 관계를 기대하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것도 잠깐이 아니라, ‘영원히 친밀한 관계 계획하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내게 생명을 주시고, 영원토록 특별한 사랑의 관계를 원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어려운 사정을 외면하실까요?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나를 하나님이 외면하실까요? 예수님은 거듭해서 말씀하십니다너희의 머리털까지 세신 되었다. 너희의 머리털까지 세실 정도로 세심하신 분이 너희의 문제는 얼마나 세심하게 돌보시겠느냐. 두려워하지 말아라( 10:30~31),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21:18), “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8).

만유의 주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토록 명확하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약속보다 안심을 주는 것이 세상에 무엇이겠습니까! 어려운 , 근심거리를 만날 때마다 더욱 하나님 안에 거하면 상상도 못할 방식으로 요셉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상상도 못할 방식으로 다윗을 일으키신 하나님이, 상상도 못할 방식으로 풍랑을 잠재우신 예수님이, 상상도 못할 방식으로 나의 문제도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새해부터 찾아온 근심거리

새해가 되자마자 ‘근심거리 저를 찾아왔습니다. 1 셋째 주일에 폴롯엑 보호구역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찬양)악기 교실무료 한식 나눔무료 바자회미용 선교’ 등을 때에는 차분하게 반응했던 폴롯엑 원주민들이 복음을 전하고 전도도서를 만든다 소리를 듣고 언성을 크게 높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폴롯엑 보호구역 안에서는 프로그램을 이상 진행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약속을 후에 소동은 진정되었습니다.

일이 있은 ,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마음도 많이 무거워습니다에스카소니 보호구역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혹시 폴롯엑 보호구역 선교는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폴롯엑에서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원주민으로부터 격멸하는 듯한 눈빛을 받을 , 마음은 완전히 힘을 잃는 같았습니다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가? 눈에 보이는 성과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성공 아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했다면 내가 근심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하며 마음의 방향을 하나님께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나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이 나를 흔든다라고 생각합니다나는 가만히 있는데, 환경이 나를 힘들게 만든다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바뀌면 평안을 얻을 있을까요

돈이 많으면 평안할까요? 억을 가지신 성도님이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자신의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 깊은 근심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라고 하시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권력이 있으면 평안할까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또는 군대 장군이 되며 평안할까요? 평안은 커녕 누구보다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온종일 뉴스를 통해 흘러나옵니다

외모가 아름답고 인기가 많으면 평안할까요? 아름다운 외모와 많은 인기를 누렸던 연예인들이 괴로움을 이겨 자살하는 것을 보십시오

평안은 돈이나 권력, 아름다운 외모나 인기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평안은 전적으로 ‘하나님과 나의 올바른 관계로부터 옵니다.



2025년에도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특히 어려운 일을 만날 , 더욱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으로 들어가길 원합니다. 그래서 끊임 없이 하나님의 기적과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보내시는 선교사가 되시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저도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케이프 브레튼 섬에서

이근권 목사 드림

 

이근권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과 대학원 졸업,

성육보육원&노인요양원 원목실 담임,

에스카소니 선교(일산)제자교회를 담임하였고,

현재는 에스카소니 & 폴롯엣 보호구역 원주민들과

케이프브레튼 한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https://www.sweetsmel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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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기도 제목  나눕니다

 

1.  영성 회복 프로그램 (Tres Dias)

트레스 디아스(Tres Dias) 영성 회복 프로그램 “Camp Luther”(아보츠포드)에서 2025 4 22(~ 25()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원주민을 위한 번째 TD(트레스 디아스)라서 원주민 20, 2기에 팀멤버로 봉사할 한인 10, 30명을 1 참가자(Candidate) 맞이할 계획입니다.

모든 참자가들과 이들을 섬기는 팀멤버들 안에 성령과 사랑이 충만하길, 그래서 놀라운 위로와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2.  원주민들과 함께 전도도서 만들기 

현재 믹맥 원주민들과 진행 중인 방문 성경공부 전도도서 만들기 은혜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전도도서로 인하여 영생의 복음이 많은 원주민들에게 전파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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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역지 이동 사역

캐나다 서부로 이동하여 원주민 사역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지만 하나님의 은혜 속에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곳에서 이루어질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  Corps 선교회와 연합 선교 

•  교회가 서도록

다음과 같은 교회가 세워지길 원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예배, 양육 기도회.

원주민들과 전도 도서 출판하기, 복음적인 카드  엽서 만들기

− (지속적인) 음식 선교, 힙합 워쉽 댄스, 태권도 선교 미용 선교.

(2025 1월까지 건축 헌금이 C$ 35,527.60 모금되었습니다. 교회가 서도록 선교비로 함께 동참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  사역자를 위하여 

성령 충만한 사역자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민감하게 발견하고, 고집을 꺾고,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성령 충만하여 가는 곳마다 그리고 하는 일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랑 충만한 사역자

제가 20살부터 교회 사역을 시작했으니, 평신도로 시절보다 사역자로 시절이 훨씬 많은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대형 교회, 다양한 사역, 다양한 선배 목사님들과 사역을 경험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그리운 선배 목사님은 말을 잘하거나, 능력이 있거나, 정치적이거나, 인기가 많았던 목사님이 아닙니다. 단지 사랑이 많았던 목사님이 가장 생각나고 보고 싶습니다. 제가 섬기는 선교지의 사람들도 동일한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를 하면 할수록 사랑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하고 능력 있는 사역자가 되기보다, 사랑이 많은 목회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제가 사랑 충만하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지혜 충만한 사역자

 

허락하신 영역 안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자유 의지 주셨다 할지라도, 이왕이면 하나님을 기쁘게 드릴 있는 곳에서, 기쁘게 드릴 있는 일을 하길 원합니다. 모든 사역을 지혜롭게 이루어 나아가고,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도 지혜롭게 이루어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합니다. 저의 무지와 부족함이 장애가 되지 않길 원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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