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2-03-30 조회 수: 87
3월 선교보고 이야기
1)지방 목회자 총회 이야기 [3월 16일~18일 (수, 목, 금,) ]
①볼로교회 건축을 위해 건축위원회에서 행정적인 문제를 확인해 주기로 했습니다.
세금, 상속, 건축 등등의 행정적인 문제들을 모든 회원이 함께 협력하여 행정적 절차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의건이 있었습니다.
2)볼로교회 땅 구입 이야기
①데니스목사, ②임마누엘 감리사 수고로 볼로교회 건축부지 모든 서류 확인 끝났고 계약은 4월 1일 하는 것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민그적 거린 것은 땅 소유자가 판매 후 세금납부를 누가 감당 할 것이냐고 하는 문제 때문에 주인이 4개월 가까이 민 그적 거리고 있어서 볼로교회 땅 계약하고 세금 문제는 구입하는 쪽에서 해결 하겠다고 했더니 4월 1일 계약하는 것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오미크론 때문에 힘든 시기 이지만 건축문제가 하나씩 해결되어 가고 있어서 감사 합니다
3)고못교회 이야기
고못교회 땅 경계측량 비용이 (만 팔천 페소) 들어간다고 해서 잠시 숨 고르며 한쪽(볼로교회)부터 건축 해결하고 진행하는 쪽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②마나왁교회 섬기던 탄톡 목사님 은퇴하셨습니다.
세월의 흐림을 누구도 거역 할 수 없는 것이지만 필리핀 교회는 은퇴자가 은퇴 후 건강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시골 작은 미자립 교회를 섬기는 기회를 허락 하는 제도가 있는데
탄독 목사님은 은퇴 후 시골 미자립교회에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4)필리핀 (3월15일) 데니스 목사님 가정 가슴 아픔 심방 이야기
데니스 목사는 금년에 45살, 결혼은 했지만 자녀들은 없고, 친척중 가난하고 어려운 조카 2명을 입양하여 키우고 [아와이 교회 와 볼로교회] 두 곳을 섬기고 있는데
볼로교회 매월 생활비 1,500페소, 그것도 헌금이 있으면 지급하고, 없으면 안주고 해서,
데니스 목사 목양 하는데 심적으로 힘들고, 정확한 수입원이 없다 보니 어머니 집에 얹혀서 살고 있는 형편입니다
5) 국내외 관광 해제
3월부터 각 지자체별 시장명령으로 관광객 인원 제한 없이 방문 가능하고
어느 곳을 방문하더라도 백신카트 혹은 이름 기록 하는 것 폐지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필리핀 5월 달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때문에
민심 얻기 위한행정 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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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마나왁교회 현대식 화장실 준공예배 4월 12일 예정하고 있다
②필리핀 따알 화산 폭발 징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