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그들의 삶에서 구원의 소망을 회복하는 사역입니다.
몬트리올 한인 감리교회는 두 개의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름 원주민 단기 선교 사역
어린이 VBS 사역, 의료 사역, 찬양과 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합니다.
일일 원주민 마을 선교 사역
매월 셋째주 월요일, 원주민 마을 지역 교회에서 우리 교회 교역자의 인도로 원주민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몬트리올에 정착하는 한인들을 섬김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불어 및 영어 교실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활동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몬트리올 지역의 빈민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Welcome Mission Hall (homeless centre)에서 홈리스 분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나누기도 하고 함께 말동무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복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와 믿음으로 끊임없이 관계 형성을 하고 있습니다.
각 대륙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지정하여 후원하며,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도록 세계를 품고 중보하고 있습니다.
민족분단의 아픔을 인식하고 통일 이후의 선교를 대비하기 위해 탈북자와 남한 학생들을 통합으로 교육하는 느헤미야코리아 다음학교를 후원합니다. 다음학교는 다음세대의 교육을 중심으로 통일문화공동체를 지향하고 성경적 세계관을 기르고 양육하는 대안학교입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Mission of the great shepherd에서 간단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웨인 선교사님께서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자리에 우리 교회가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