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06-13 조회 수: 210
2025-06-15 주일 2부예배
1.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찬 182) G
1. 부르신 곳에서 E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찬 182
1.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4. 생명시내 넘쳐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5.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그의 얼굴 뵙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내가 살아갈 때 길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내가 살아갈 때 길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