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4-02-16 조회 수: 63
외로움도 견뎌 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 들을 주의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주님은 내게 알려줬소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 번 사는 것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주안에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옆에 있는 형제 손을 잡고 우리 모두 찬양합시다
서로 보며 인사도 나누고 우리 모두 일어납시다
우리 모두 발을 구릅시다 이렇게 모든 것이 맞을 때
우리는 하나요 주안에 우린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우리는 하나요 주안에 우린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