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4-06-21 조회 수: 88
2024-06-23 주일 2부예배
1. 여호와 우리 주여 Bb
2.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Bb
3.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찬182) Ab
여호와 우리 주여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
주가 베풀어 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
나의 생명 소생케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4.
생명시내 넘쳐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5.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그의 얼굴 빕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