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브레튼 케이프 브레튼 선교지에서 드리는 4월의 편지

날짜: 2022-04-01 조회 수: 22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문안드립니다.

'케이프 브레튼 선교지에서 드리는 4월의 편지'를 통하여 인사도 드리고, 소식도 전하고,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늘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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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저의 나이가 중년이다보니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부푼 " 보다는 "회상"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꿈꾸던 삶은 이런 삶이 아니었는데..."

"쳇바퀴를 도는 듯한 속에서… ~ 정말 힘들고 지쳐요"

"억지로 남들과 가족들 앞에서 웃음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깊은 한숨을 쉬며 살아요"

 

옛날에 꿈꾸던 모습을 모두 이루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때 꿈꾸던 모습을 이루었다면, 그렇다면 과연 행복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족함 없이 풍족해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련 없이 꽃길만 걸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행복은 세상에 없습니다. 늙고 병들지 않아야, 부족함 없이 풍족해야, 고난 없이 기쁜일만 있어야, 그래야 누릴 있는 행복은 세상에 없습니다. 이런 행복은 우리가 천국에서 누릴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본향인 천국으로 향하도록 창조된 우리들은 본능적으로 이런 행복을 사모합니다. 그러나 이런 행복은 세상에서 누릴 있는 행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지 또다른 신을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완전합니다. 늙고 병들 수밖에 없고, 부족하여 실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지 또다른 천국을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상은 불안전합니다. 부족한 세상을 살아가는 부족한 인간들은 고난의 그리고 부족할 때를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는 행복이 없는 걸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늙고 병듦에도 불구하고 누릴 있는 행복이 있습니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누릴 있는 행복이 있습니다. 고난의 중심에 있을 때에도 불구하고 누릴 있는 행복이 있습니다. 바로 성령님과 동행할 행복을 누릴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가장 행복했던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 요셉, 모세, 다윗… 이들 모두 늙고 병드는 육신을 입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족함도 많았습니다. 말로 없는 고난들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분명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습니다. 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시대에 가장 행복했던 사람들은 '예수님과 동행한 사람들'입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이들 모두 늙고 병드는 육신을 입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족함도 많았습니다. 말로 없는 고난들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분명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 약속하신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시대를 사는 우리 중에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이니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고 또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들도 언제든지 부족한 때를 만날 있습니다. 언제든지 몸이 아플 있습니다. 언제든지 시련의 때를 만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때마다 성령님의 위로하심과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의 입은 '깊은 한숨' 대신 '깊은 감사' 채워지게 됩니다. 안의 성령님과 동행하는 ,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명령, 음성) 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들' 향하여 "행복한 사람이 아니야"라고 평가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향하여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란다"라고 평가하실 겁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삶인지를 지금 당장은 우리가 온전히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천국 ' 들어가는 순간에는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 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구나'라고 뼈저리게 느끼게 것입니다.

 

코로나가 선교지를 휩쓸고 나니 다시 새로 선교를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에도 그리고 한국을 다녀와서도 '어떻게 선교를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근본적인 계획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하기',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며 나아가기'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그래서 행복한 선교활동이 이어지도록,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역자가 되도록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케이프 브레튼 섬에서

 

이근권 목사 드림

 

이근권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과 대학원 졸업, 성육보육원 담임,

에스카소니 선교, (일산)제자교회를 담임하였고,

현재 에스카소니와 폴롯엣 보호구역의 원주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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