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06-03 조회 수: 120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일이 하나님께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이 모든 세상을 '무'에서 창조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당신의 생명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 ‘다시 당신에게 생명을 주는 일’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시 당신에게 생명을 주시는 일’은 하나님께는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삶의 시작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길 원하십니다.
.... 천국은 어느 보석과도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천국에서 우리가 누릴 진짜 행복은 그 아름다운 겉모습 안에 있습니다. 천국에서 당신은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됩니다.
먼저, 천국에서 당신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습 3:17) 전능하신 구원자께서 당신 때문에 기뻐하시고, 그 기쁨을 주체할 수 없어 노래 부르실 정도라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그리고 영원히 받게 됩니다.
천국에서 당신은 놀라운 예수님의 사랑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금식하셨고, 천국 복음을 전해주셨고, 지치도록 사역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조롱 받으셨고, 매 맞으셨고, 심지어 침 뱉음도 당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손과 발에 못 박히셨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신 후에도 천국에서 여전히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히 7:25). 왜냐하면 그토록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 당신은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을 직접, 그리고 영원히 받게 됩니다.
천국에서 당신은 천사들과 모든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됩니다. 천국에는 당신을 비판하고, 정죄하고, 편 가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람들이 있을 곳은 천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는 모든 천사들이 당신을 사랑하고 도울 것이며, 천국의 모든 이웃들도 당신을 사랑하고 도울 것입니다. 천국은 서로 사랑하고 돕는 사람들이 모여 행복하게 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어디입니까? 그런 곳에서 누구와 함께 살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시겠습니까? 이런 상상을 해 본 적이 없으신가요? '아~ 이런 곳에 아름다운 집을 짓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겠다.' 당신이 꿈꾸는 그곳은 어디이며, 그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살면 가장 행복하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분명한 사실 하나는 천국이 당신이 꿈꾸던 그곳보다 훨씬 아름다운 곳이며, 천국에서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언제 어디서나 만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문득 저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 이런 곳에 아름다운 집을 짓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겠다” 라고 누군가 꿈을 꿀 때, 나와 함께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원주민 보호구역 밖, 백인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같은 동네에 사는 B와 G는 “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라는 말을 자주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G가 B를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B는 뒤에서 모든 사람들을 험담해. 만일 내가 천국에서도 B와 이웃이 된다면, 천국이 천국 같지 않을 것 같아. 오~ 상상만해도 끔찍해.”
저는 이 말을 듣고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백인들로부터 엄청난 상처를 받은 원주민들도 아마 같은 생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며 자신들에게 온갖 만행을 저지른 백인들과 함께 살아갈 천국이 원주민들에게는 얼마나 끔찍하게 느껴졌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살면서 정말 많은 목회자와 교인들을 만났습니다. 그 중에는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도 있었고, 말을 잘 하는 사람도 있었고, 정치를 잘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지만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그리운 사람은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도, 말을 잘 하는 사람도, 정치를 잘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지금도 ‘꿈에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은 ‘사랑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제가 완전해서 저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한없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저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이 저는 지금도 그립습니다. 이 선교편지를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제가 섬기는 선교지의 사람들도 동일한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7~8)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과 공동체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그 증거는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사람과 공동체에는 반드시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이토록 중요합니다. 품지 못할 사람이 품어지는 능력과 사랑하지 못할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능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입니다. 사랑은 가장 으뜸이 되는 성령의 열매이며, 성령 충만한 사람의 증거입니다.
능력 있는 사역자가 되기보다 사랑이 많은 목회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제가 늘 사랑 충만하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보내시는 선교사’가 되시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케이프 브레튼 섬에서
이근권 목사 드림
이근권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과 대학원 졸업,
성육보육원&노인요양원 원목실 담임,
에스카소니 선교, (일산)제자교회를 담임하였고,
현재는 에스카소니 & 폴롯엣 보호구역 원주민들과
케이프브레튼 한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https://www.heavenlypeople.net/
계속해서 기도 제목 나눕니다
1. 원주민들에게 복음 전파
에스카소니 보호구역 원주민들과 복음을 나눌 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시간, 은혜로운 시간이 되길 기도해주세요.
나눈 복음을 ‘전도도서(엽서, 카드)’로 만들어서, “원주민들이 만든 책입니다”라고 말하며 다시 ‘복음을 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월. 정말 신이 있다면,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 2월. 정말 신이 있다면, 왜 그분이 기독교의 하나님입니까?
(이스라엘 사람도 아닌데, 왜 내가 이스라엘의 신을 섬겨야 합니까?)
§ 3월.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 4월.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 5월. 예수님이 정말 실존하셨고, 부활도 하셨나요?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 6월. 난 아무 잘못 안 했는데, 기독교인들은 내가 왜 죄인이라고 합니까?
§ 7월.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 8월. 성경이 왜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 9월. 저는 구약의 하나님이 너무 싫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왜 그렇게 잔인하십니까?
§ 10월. 예수님을 선택할 기회조차 없이 죽은 사람들은 그들의 양심에 따라 착하게 산 것으로 천국에 간다면, 뭐하러 복음을 전합니까?
§ 11월. 로마 가톨릭 신앙이 왜 잘못됐나요?
§ 12월.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데, 왜 교회가 필요합니까?
2. 사역지 이동 및 사역
캐나다 서부로 이동하여 원주민 사역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는 과정이지만 하나님의 은혜 속에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곳에서 이루어질 원주민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 Corps 선교회 사역
• 교회가 서도록
다음과 같은 교회가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 예배, 양육 및 영성훈련
− 원주민 선교 활동
− 장,단기 선교사 훈련
(2025년 5월까지 건축 헌금이 총 C$ 36,335.71 모금되었습니다. 교회가 서도록 선교비로 함께 동참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3. Love Corps 원주민 선교회
Love Corps 원주민 선교회를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4. 사역자를 위하여
성령 충만한 사역자
성령 충만하여 늘 하나님의 뜻을 민감하게 발견하고, 내 고집을 꺾고, 그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성령 충만하여 가는 곳마다 그리고 하는 일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랑 충만한 사역자
제가 20살부터 교회 사역을 시작했으니, 평신도로 산 시절보다 사역자로 산 시절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대형 교회, 다양한 사역, 다양한 선배 목사님들과 사역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그리운 선배 목사님은 말을 잘하거나, 능력이 있거나, 정치적이거나, 인기가 많았던 목사님이 아닙니다. 단지 사랑이 많았던 목사님이 가장 생각나고 보고 싶습니다. 제가 섬기는 선교지의 사람들도 동일한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를 하면 할수록 ‘사랑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 잘하고 능력 있는 사역자가 되기보다, 사랑이 많은 목회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제가 늘 사랑 충만하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지혜 충만한 사역자
허락하신 영역 안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 할지라도, 이왕이면 하나님을 더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곳에서, 더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일을 하길 원합니다. 모든 사역을 지혜롭게 잘 이루어 나아가고,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도 지혜롭게 잘 이루어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합니다. 저의 무지와 부족함이 장애가 되지 않길 원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시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