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1-03-30 조회 수: 47
필리핀 사역지 전용주 선교사 하루 하루가 하나님 은혜와 몬트리올 한인교회 성도들의
기도해주시고 영적 교통 하심으로 제2차 코로나19 풍랑이 필리핀 전역에 불어오고 있지만
기도의 힘으로 힘든 터널을 전용주(김기옥) 선교사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제 코로나19 확진 10,033명)
알라칸 교회 청소년 14명
임마누엘 목사님 모시고 세례식 거행하고 세례받은 학생들은 주일낮 예배 입교식을 통해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귀한 은혜 시간이 있었습니다
필리핀 의료진 1차 접종대상으로 하루 4,000명 백신 접종하고 있어서(3월23일까지 508,332명 접종)
7천만 필리핀 국민 전체 소요되는 시간은 2033년 지나야 마칠수 있다고 더 빠른 접종과 백신 확보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국회에서 논의 중에 입니다,
현재 필리핀 확보된 백신은 ①중국, ②미국,③유럽 기부 받은 것이 전부이고 국가 예산으로 구입한 백신 공급은 4/4분기쯤 도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알라칸교회는 청소년들이 많이 있어서 찬양단 조직하고 싶었지만 ①전자 오르칸 준비는 되어 있었고 그동안 여러 가지 상황속에 기도하던 중 Ate Ruby 가족이 협력하여 ②전자일렉키타 와 앺프를 헌물 했습니다,
기도를 부탁 드림니다
①청소년 선교관 준비를 위해
②에리타 목사님 림프종 치료를 위해
③코로나-19 백신 접종를 위해
④Alitaya 교회 수리 및 증축 위해 (삼백만원)
⑤선교사 가정을 위해 (선교사 가정 필요한 물품,중고 제습기 필요합니다
우기철 기간 습기제거 용, 사용하지 않는 것 있으면 보내주시면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하나님 포도원 5시 부름받은 몸 더 겸손하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사역 열심히 감당하겠습니다
늘 기도해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전용주(김기옥) 선교사 드림